
[자료: 특허청]
특허청은 16일 오전 대전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달의 심사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우수 심사품질과 전문성을 발휘한 심사관을 격려·포상, 심사 품질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 내 모범 사례를 공유해 심사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부터) 화학식품상표심사과 이대한 심사관 △주거기반심사과 김선 심사관 △전자상거래심사과 변성철 심사관 △김완기 특허청장 △반도체소재심사팀 김미애 심사관 △이차전지설계심사팀 최경연 심사관 △바이오의약심사팀 홍수민 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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