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인스피언은 기업용 전자문서교환(EDI) 플랫폼 ‘커넥트’ 서비스 개발을 이끈 송균상 연구소장이 ‘제58회 과학의 날 기념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왼쪽)와 송균상 연구소장이 장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인스피언]
인스피언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EDI 플랫폼 ‘커넥트 서비스’의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송 소장은 이 서비스의 핵심 설계와 개발을 주도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온디멘드 셀프서비스와 멀티테넌시 구조, 어댑터 개발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송 소장은 “이번 수상은 커넥트 서비스만의 클라우드 SaaS 기반 EDI 기술이 지닌 독보적 차별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EDI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왼쪽)와 송균상 연구소장이 장관상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 인스피언]
인스피언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EDI 플랫폼 ‘커넥트 서비스’의 기술적 우수성과 시장 기여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송 소장은 이 서비스의 핵심 설계와 개발을 주도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온디멘드 셀프서비스와 멀티테넌시 구조, 어댑터 개발 프레임워크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했다.
송 소장은 “이번 수상은 커넥트 서비스만의 클라우드 SaaS 기반 EDI 기술이 지닌 독보적 차별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며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EDI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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