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바운티’란 제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 제보한 윤리적 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크라우드 소싱 기반으로 운영돼 기업 내부 보안 인력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취약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조치할 수 있어 보안 강화에 효과적이다.

파인더갭은 2023년 엔씨소프트와 협업해 다양한 취약점을 제보받고 조치해 보안 강화 효과를 제공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파인더갭 플랫폼에 가입된 윤리적 해커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공개 버그 바운티를 상시 운영한다.
엔씨소프트와 더욱 견고한 보안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협업으로 취약점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해 고객에 더욱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리란 기대다.
김오중 파인더갭 대표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버그 바운티 운영으로 엔씨소프트 보안 수준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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