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는 그간 이어진 과도한 물리적 망 분리 규제를 재정비해 AI 시대에 맞는 신기술 활용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맞춰 세이퍼존은 기존 네트워크 분리 기준을 뛰어넘는 혁신적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AI 기반 웹 사이트 접근제어 기술과 고급 PC 방화벽을 통해 내부 및 외부 네트워크 분리뿐 아니라 부서별, 개인별 논리적 분리도 실현해 보안을 강화한다.

▲세이퍼존의 사내 및 사외 망분리 보안 방화벽 DLP 지원 [자료: 세이퍼존]
북한과 관련된 사이버 해킹 사고 피해를 입은 대기업 A사는 세이퍼존 정보유출방지(DLP) 기반 PC 방화벽을 도입해 방어를 강화했다. 수천 대의 서버 중 필요한 업무 서버에만 접근을 허용하고 나머지 서버는 차단해 전통적 망 분리를 넘어선 보안을 제공한다. 이메일 해킹이나 피싱으로 컴퓨터가 해킹 당하더라도 사이버 해커들은 서버를 추가로 해킹하거나 정보 유출을 시도할 수 없다.
또 원격 근무와 출장으로 인한 보안 취약점을 해결한다. 외부 환경에선 사내 네트워크보다 보안이 취약해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피해 가능성이 높지만, 세이퍼존 솔루션은 사내 환경 수준의 보호를 외부에서도 구현해 비인가 접근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직원들이 가상의 네트워크 방화벽을 항상 휴대하며 보호받는 개념이다.
통신사 B사는 중국발 해킹 사고를 겪은 후 세이퍼존 AI 기반 웹사이트 접근제어 기능을 도입했다. 화이트리스트 방식으로 외부 인터넷 접속을 통제하고 회사가 허용한 업무용 웹사이트만 접근 가능하도록 설정해 보안을 강화했다.
피싱 이메일로 계정이 해킹되더라도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C&C 사이트) 접속이 차단돼 추가 공격을 막을 수 있다. 또 회사 기밀 자료와 개인정보 유출 시도를 차단헤 랜섬웨어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세이퍼존은 PC 지킴이 보안 진단을 포함한 DLP 솔루션을 통해 기업 내외부 근무 환경 보안 강화를 위한 SASE와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지원한다. 세이퍼존 DLP는 내외부 네트워크를 자동 인식해 소프트웨어 방화벽으로 보호하며, 자료 전송은 보안 USB를 통해 편리하게 이루어진다. 또 중요 파일 전송 제어, 비업무 사이트 차단, 제로트러스트 기능 등도 포함돼 있다.
장성민 세이퍼존 CTO는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다양한 최신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세이퍼존의 멀티OS DLP 제품은 망 분리 보안용 방화벽, 제로 트러스트, SASE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퍼존은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이다. Global Security TOP 100은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분야를 총망라, 국내·외서 지난 한 해 동안 매출과 성장 속도, 기술력, 혁신성, 지속가능성 등에 우수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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