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업 10곳은 AI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뉴욕에 인프라·네트워킹 등 구축 과정을 지원받는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와 뉴욕대가 맺은 합의각서 원본 [자료: 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9월 뉴욕대에 AI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AI 프론티어랩’의 문을 열었고 이곳을 국내 스타트업 지원 거점으로 삼고 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뉴욕대 경영대학의 AI 혁신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동부 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 현지 업계 전문가와 웹 세미나, 잠재적 파트너 발굴·매칭 프로그램, 뉴욕대 교수 및 전문가 1:1 멘토링, 기술 세미나 참여 기회 등을 얻는다. 프론티어랩 내 오피스 공간과 해외 진출 관련 사업비 일부도 지원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뉴욕에 신설되는 새로운 거점을 활용해서 우리 AI·디지털 스타트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맞춤형 해외 진출 전략 수립과 현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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