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gettyimagesbank]
배경 : 설트타이푼은 중국 정부가 배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APT 조직이다. 최근 버라이즌(Verizon), AT&T, 루멘테크놀로지스(Lumen Technologies) 등을 침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를 발판 삼아 미국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사회 기반 시설을 염탐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안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말말말 : “아직 소비자금융보호국에서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중국 해커들의 특성상 언제고 주요 연방 기관에 침투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만전을 기하려 합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