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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온라인 아동 그루밍은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아동들을 꼬드겨 성적으로 학대하기에 이르는 변태적 범죄 행위를 말한다. 여자 아이들이 가장 위험하다. 피해자의 81%가 어린 소녀들이라고 한다. 그 다음 위험한 건 미취학 아동들이라고 하는데, 가장 어린 피해자는 불과 5세였다.
말말말 : “당시 저는 세상에서 저를 제일 잘 이해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이었습니다.” -온라인 그루밍 피해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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