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A는 모마를 대상으로 사내카페 물품을 기증했다[사진=KISA]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KISA)은 새로운 사업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인증 사회적기업 모마를 대상으로 사내카페 물품을 기증했다고 10월 24일 밝혔다.
이번 기증 물품은 커피머신, 냉·온장고, 원두 그라인더 등에 해당하며, 올해 6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KISA 신한철 혁신전략단장은 “앞으로도 KISA는 정보보호 교육,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을 통한 판로 지원 등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