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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시사 사건이나 국제적 행사 등을 공격자들이 피싱 소재로 삼는 건 항상 있는 일이다. 이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출처의 웹사이트에서부터 최신 뉴스를 열람하는 건 좋지 않다. 이러한 캠페인을 발견한 보안 업체 비트디펜더(Bitdefender)는 “클릭 유도를 위해 자극적으로 만들어진 제목의 뉴스 역시 조심해야 할 대상”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말말말 :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암호화폐를 무료로 준다는 내용이 올라오면 무조건 경계하는 게 지금으로서는 맞습니다. 현재까지 나타난 ‘비트코인 무료 나눔’ 콘텐츠는 전부 사기였거든요. 그런 기부 프로그램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핵리드-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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