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아키텍처로 운영 편의성과 민첩성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티타늄(Titanium) 파트너사이자 나라장터 조달사업 공식 파트너사인 AIS테크놀러지(대표 이영섭, 이하 AIS)는 최근에 공공기관과 국공립대학에 델 테크놀로지스의 차세대 스토리지인 PowerStore를 다수 공급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차세대 스토리지 PowerStore[사진=AIS테크놀러지]
AIS는 지난해 11월 강원도소재 지자체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구축’ 사업을 비롯해, 여러 준공공기관 등에 Dell PowerStore 500T를 포함해 Dell의 다양한 IT 인프라를 턴키로 공급한데 이어, 과기정통부 산하 연구기관 등에는 Dell PowerStore 1000T를 공급했다.
또한, 지방소재 국립대에는 지난해 7월 ‘비교과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Dell PowerStore 1000T를 공급했고, 지난 11월에도 ‘차세대시스템 지원 장비 도입’ 사업과 ‘LMS 시스템, 비교과시스템 및 웹워크시스템 지원’ 사업 등에도 연달아 다량의 Dell PowerStore 1000T를 조달 공급했다.
PowerStore는 최첨단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하며 엔터프라이즈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플랫폼의 모든 이점을 제공한다. 스케일 업 및 스케일 아웃 플랫폼에 기반한 PowerStore는 강력한 분석, 자동화 및 활성 리소스 밸런싱을 사용해 성능을 최적화하고 확장성과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유연한 아키텍처로 운영의 편의성과 민첩성을 제공해 가상화 구축, 망분리, VDI 구축, 데이터 접근성 향상 사업 등에서 최적의 스토리지로 호평을 받고 있다.
AIS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워크로드에 최적인 제품과 철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정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대학 등 교육기관의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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