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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대표기업 2022년 출사표-2] 시큐아이

2022-01-3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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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장 변화에 맞춰 다양한 고성능 제품·서비스 개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전 세계적 화두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 속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보안 영역에서도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 시큐아이는 고객이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보안정책을 만족할 수 있도록 기존 네트워크 보안 제품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보안 시장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고성능 제품과 서비스 개발, 미래 핵심 기술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 보안시장 전망

[로고=시큐아이]
2022년 네트워크 보안 시장은 원격근무의 수요 증가로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환경 구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가상자산 시장 확대,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지속,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내외 주요 이벤트를 이용한 해킹 공격과 랜섬웨어 등의 새로운 보안위협이 지속 확대되고 Log4j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위험성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OT/ICS 등 다양한 환경에서의 보안위협 문제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기업이 보유한 자산과 인프라에서의 위협을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탐지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2년 기회요소
다양한 자산 및 인프라의 증가와 원격근무 수요 확대로 악성행위에 대한 사전 탐지와 차단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이 필요한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보안환경 구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큐아이는 제로트러스트 기반의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제품과 서비스로 보안위협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시장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시장공략 전략
시큐아이는 두 가지 방향성으로 2022년 보안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첫 번째로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IT 환경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보안 환경에서의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출시한다. 또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네트워크 보안 영역의 선두주자로서 시큐아이의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지능화된 위협 및 기업 내부 자산의 증가, 클라우드 환경 도입 등 기업이 갖춰야할 보안 필수 영역이 확대돼 가고 있다. 이러한 미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큐아이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사진=시큐아이]

2022년 야심작
시큐아이는 올해 고성능 하드웨어 플랫폼이 적용된 침입방지시스템 ‘블루맥스 IPS(BLUEMAX IPS)’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40Gbps의 속도로 신속한 탐지 및 차단이 가능해 고성능, 대용량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시큐아이는 클라우드, OT/ICS 등 다양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네트워크 보안시장 선도업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대상 수상소감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시큐아이는 이번 ‘차세대 방화벽 솔루션 대상’을 수상해 기쁩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 및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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