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랜섬웨어가 자꾸만 나타나고 있어 보안 전문가들의 분석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카르마(Karma)와 넴티(Nemty)라는 랜섬웨어들이 집중적으로 분석됐는데, 둘 사이에서 큰 유사성이 발견됐다고 한다. 너무 흡사해 넴티의 최종 버전이 카르마인 것으로 보일 정도라고 한다. 카르마는 아직도 개발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앞으로 더 큰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여기서 말하는 카르마 랜섬웨어는 2021년 6월에 처음 나온 랜섬웨어다. 2016년 출현한 카르마라는 이름의 멀웨어가 있긴 한데, 그것과는 완전히 별개의 존재다. 최근 카르마는 넴티는 물론 네프림(Neflim), 갱뱅(GangBang)이라는 랜섬웨어와도 비슷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말말말 : “카르마도 현재 유행하는 것처럼 정보 유출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랜섬웨어 갱단들은 혁신을 꾀하는 게 아니라 선배들의 장점만 여기저기서 따와서 최대 효율을 노리고 있습니다.” -센티넬원-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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