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천 만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직 오센티케이션(Basic Authentication)을 2022년 10월 1일부터 비활성화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 베이직 오센티케이션은 ‘모던 오센티케이션(Modern Authentication)’으로 대체될 예정인데, 모던 오센티케이션은 다중 인증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인증 시스템이다. MS는 이것이 익스체인지 온라인을 위한 조치이지, 온프레미스 방식인 익스체인지 서버와는 상관없는 변경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얼마 전 보안 업체 가디코어(Guardicore)는 수십만 개의 윈도 도메인 크리덴셜이 평문 상태로 유출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유출의 원인은 베이직 오센티케이션 설정을 허술하게 했던 이메일 클라이언트였다고 한다. MS가 익스체인지 온라인에서만 베이직 오센티케이션을 비활성화시킨 것과 이 사건의 관련성이 높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말말말 : “베이직 오센티케이션 옵션을 사용하면 다중 인증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 까다로워집니다.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다중 인증이 보다 낫고, 따라서 베이직 오센티케이션을 비활성화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