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SECON & eGISEC 2021] 마일스톤 시스템즈·미래시그널·브이엠소프트

2021-04-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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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마일스톤 시스템즈,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다양한 VMS 제품군 공급
1998년 덴마크 코펜하겐에 설립한 마일스톤 시스템즈(Milestone Systems, 한국지사장 박광우)는 VMS(Video Management Software) 전문 기업으로 식당, 편의점 등 소규모 매장부터 지방자치단체 생활감시, 공항·항만 등 중요 시설 감시까지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는 VMS 제품군을 공급한다.


▲마일스톤 시스템즈의 XProtect Expert[사진=마일스톤 시스템즈]

64비트 소프트웨어로 운영돼 안정성과 운영성을 기본적으로 확보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처리 성능(최소 3.1Gbps)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영상처리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해 원활한 고해상도 영상 처리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 GDPR, FIPS 등 보안 등급을 준수하고 있다.

또한, 전세계 1만개 이상의 네트워크 카메라·기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2개월 단위로 추가돼 무료로 제공한다. VMS 소프트웨어는 1년에 3회 새로운 버전이 출시돼 최신 기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진정한 오픈 플랫폼 운영환경으로 국내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외부 소프트웨어를 설치 즉시 활용할 수 있으며, 무료 제공으로 사용 가능한 MIP(Milestone Integration Platform) SDK를 활용해 누구나 원하는 운영 환경을 직접 개발할 수 있다.

2009년부터 시작한 국내 사업은 2013년 지사 설립 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총판 파트너 및 채널 파트너 간의 강한 파트너십과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SECON & eGISEC 2021에서는 마일스톤의 두 제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XProtect Expert는 대규모 통합관제 시스템의 중앙관리를 통해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영상관제 환경을 제공한다. Failover 기능과 저장 데이터 암호화 기능 등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지자체 통합관제 시스템 및 주요 시설을 보호한다.

XProtect Professional Plus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영상보안 기기의 관리를 위해 무제한 확장과 함께 직관적이고 명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처리엔진을 기반으로 대용량, 고화질 영상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미래시그널, 유·무선 네트워크 전문기업
미래시그널(대표 여상준)은 네트워크 스위치, 광통신자제 등 유선통신 제품과 장거리 무선브릿지, 산업용 AP, UAV 데이터링크 제품 등 무선통신 제품, 그리고 IoT용 저전력 무선모듈을 전문 공급하는 회사로서 SECON & eGISEC 2021에서 관련 제품과 응용사례들을 전시한다.


▲미래시그널의 주요 제품[사진=미래시그널]

미래시그널이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네트워크 스위치로 첫 제품을 출시한 지 만 2년이 되었으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시장공략에 나선다. 유선 L2스위치는 광범위한 관리기능 및 다양한 기능으로 이더넷과 광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DMS 기능과 Watchdog 기능으로 보다 편리한 관리를 지원한다.

둘째, 미래시그널은 전통적인 무선통신 전문기업으로서 이미지 마케팅을 통해 참관객에게 회사의 브랜드를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서해 끝섬 격렬비열도와 육지를 연결한 사례와 동해 끝섬 독도를 울릉도와 연결한 사례를 소개한다. 그리고 다양한 설치사례를 소개하고 참관객들과 구성에 대한 시나리오를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고속 무인 비행체(UAV, 드론)에서 전송하는 영상을 실시간 고화질로 끊김 없이 5㎞ 이상 전송하는 데이터링크 제품도 소개한다. 드론에 탑재된 FULL HD 카메라 2개가 전송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GCS(드론제어, 영상표출장치) 장치에 표출하는 시연도 예정돼 있다.

브이엠소프트, 솔루션 브랜드 ‘sequrinet’으로 AI CCTV의 새로운 장 개척
브이엠소프트(대표 이병윤)의 ‘sequrinet’은 AI CCTV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는 솔루션 브랜드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기술과 제품으로써 기존 지능형 영상보안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시대의 사회 안전과 사고 예방을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브이엠소프트의 주요 제품과 구동화면[사진=브이엠소프트]

AI 딥러닝 알고리즘을 AI 카메라와 AI box의 임베디드 장치에 탑재함으로써 영상보안 시스템의 불필요한 서버 시스템 도입 없이 분산컴퓨팅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계 최초의 제품이다. 영상분석 영역에서 기존시스템의 오검지 에러와 서버시스템의 부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그림자, 나뭇가지 흔들림, 눈·비등의 오검지를 제거해 완벽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안전모, 쓰러짐 등의 산업안전 분야에서 요구되는 영상분석과 같이 새로운 객체학습 기법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로 솔루션의 활용 영역이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까지 군부대 외곽경계감시, 국가주요시설/무인화시설 침입자 감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도 시 방범/생활 방범, 차량번호인식, 얼굴인식 등 영상보안 전 분야에 걸쳐 만족할 만한 운영결과를 확보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인증’을 취득해 기술력과 성능이 공인기관에서 검증됐다.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1년 추가되는 기능은 PTZ 카메라의 자동 추적과 폭력감시, 투기/유고감시, 화재감시 등이 있으며, 객체 인식과 색상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범죄/사고에 대한 추적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AI 카메라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보급형부터 고급형의 폭넓은 제품군을 출시한 브이엠소프트의 ‘시큐리넷 AI CCTV(AI 카메라, AI Box, AI NVR/VMS)’ 솔루션은 앞으로도 영상보안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속적인 개발·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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