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세계인들의 보안 축제, ‘ISEC 2019(제13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에서 한상경 법무부 과장이 ‘스마트시티 보안 : CCTV를 활용한 범죄자 위치추적 감시 서비스 구현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이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이 가장 밀접하게 접목되는 스마트시티, AI, 지능형 관제 등의 주제로 융합보안이 별도 트랙으로 구성, 운영돼 주목을 끌었다. 보안위협이 사이버를 넘어 현실로 다가왔다는 의미를 담은 ‘REAL’을 주제로 진행되는 ISEC 2019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일까지 진행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