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안뉴스]
국내외 보안산업의 대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및 트렌드 공유의 장에 나선다.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SecurityWorld Conference) 2019’가 3월 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에서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이날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19 A트랙은 ‘4차 산업혁명 기반 지능형 영상보안 적용 사례’를 테마로 진행됐다. A트랙에서는 고현준 인텔리빅스 팀장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콘퍼런스는 SECON 조직위원회와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시큐리티월드>, <보안뉴스>가 주최한다. 한편, 국내 최대 보안전시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2019’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3~4홀)에서 개최된다.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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