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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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IFSEC 2018에 참가한 웨스턴디지털은 영상감시 시스템에 최적화된 스토리지인 퍼플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킴 스파텐(Kim Spaten) 마케팅 이사는 “퍼플라인은 높은 안정성과 낮은 전력소모, 높은 확장성으로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IFSEC은 영국시장을 주 타킷으로 하지만 중동과 한국 바이어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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