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까지 접수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김진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와 ‘2026 정보보호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제4회를 맞이한 본 공모전은 정보보호 예비인력들에게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보보호 분야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 KISIA]
이번 공모전은 정보보호 정책 관련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팀(2~7인)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 역시 정보보호 정책과 관련된 분야라면 제한 없이 제안 가능하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11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KISIA 측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팀당 1개의 정책만 응모할 수 있으며, 팀원의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접수된 응모작은 전문성, 활용성, 공공성, 창의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정보보호 유관기관 및 산업계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올해 11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생성형 AI △소프트웨어 자제명세서(SBOM) △금융보안 △양자내성암호(PQC) 등 최신 보안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이 접수됐다. 대상은 ‘제로트러스트 영향평가(ZTIA) 체계를 통한 안전한 망분리 완화 법제화’ 관련 정책제안을 낸 팀이 받았다.
시상은 총 6개 팀을 선정해 수여한다. △대상(1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 원 △최우수상(2팀)에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상 및 상금 100만 원 △우수상(3팀)에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장상 및 상금 5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제출 서류 서식과 세부 일정 등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KISIA 홈페이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KISIA 회장은 “AI 등 신기술 중심의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안전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 인재들이 제안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미래 보안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정보보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