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대응 지연과 서비스 중단 부담 줄이는 보안 패치 관리 방안 제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이사 김용식)은 리눅스 보안 솔루션 턱스케어(TuxCare)를 통해 기업의 리눅스 서버 보안 패치 운영 체계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쿠도커뮤니케이션]
최근 기업의 IT 인프라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확대되면서 리눅스 기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알려진 취약점에 대한 신속한 보안 패치 적용은 기업 보안 운영에서 중요한 관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실제 운영 현장에서는 서비스 중단 우려와 재부팅에 따른 업무 영향, 야간·주말 작업 부담, 운영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보안 패치 적용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패치 지연은 시스템 보안 관리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기업의 안정적인 IT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이 국내에 공급하는 턱스케어는 리눅스 환경의 보안 패치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대표 제품인 커널케어 엔터프라이즈(KernelCare Enterprise)는 지원 대상 리눅스 커널 보안 패치를 재부팅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서비스 운영 중단 부담을 줄이면서 보안 업데이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턱스케어는 운영체제의 생명주기 종료 이후에도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Endless Lifecycle Support(ELS)를 비롯,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환경을 위한 다양한 보안 운영 제품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운영 환경과 시스템 특성에 따라 필요한 보안 패치 관리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턱스케어를 통해 리눅스 서버 운영 기업들이 보안 패치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보안 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보안 패치는 기업의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운영 활동”이라며 “턱스케어는 리눅스 서버의 보안 패치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부팅과 서비스 중단 부담을 줄여, 기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보안 운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국내 기업의 리눅스 운영 환경에 맞춰 턱스케어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고객이 안정적인 보안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턱스케어의 국내 독점 총판으로서 무중단 패치, EOL 운영체제 보안 지원, 리눅스 보안 패치 관리 등 기업 고객의 인프라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한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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