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아이티스테이션은 2001년 설립 이래 약 25년간 정보보호솔루션 개발에 주력해 온 보안 전문 기업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CC인증, GS인증 등 다수의 보안 인증을 획득했으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400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스테이션]
최근에는 지능형 엔드포인트 보안위협 자동 대응 솔루션인 ‘TA-STR’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고, 국가용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하는 등 기술력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 고객의 정보자산 보호와 안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TA-STR’은 사용자 PC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멀웨어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 추적, 분석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Hash 기반의 엔드포인트 확장 탐지 및 대응 솔루션’(e-XDR)이다. 기존 IP 기반 보안 장비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고유 Hash 값을 활용해 비정상 행위를 일으킨 PE파일 수집 및 분석을 수행함으로써 빠른 시간에 위협을 판별해 네트워크 격리 및 파일 암호화, 삭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자사가 보유한 ‘공유기 내 단말기 인식을 위한 통신 시스템 특허’를 활용해 사설 IP나 NAT 환경 아래에 숨어있는 개별 단말기까지 정확하게 식별한다. 이를 통해 운영 중인 백신이 정상 동작하고 있음에도 발견하지 못한 멀웨어를 보유한 다수의 사용자를 찾아내어 선제적으로 격리할 수 있다.
‘TA-STR’은 엄격한 국가정보보안기본지침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함으로써 한국정보보안기술원으로부터 ‘보안기능확인서’를 신규 취득해 공공 및 교육기관 도입에 필수적인 최상위 수준의 시스템 안정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확보했다.
아이티스테이션은 보안기능확인서 취득 및 멀웨어 탐지 및 대응 사례로 신뢰성을 입증한 ‘TA-STR’을 앞세워 보안장비를 다수 보유한 대형 고객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다. 또한 자사가 보유한 특허를 기반으로 Hash 중심의 통합 데이터를 학습하고 추론하는 sLLM을 결합해 보안 정책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최근 미토스의 위협적인 등장으로 인해 실시간으로 발표되는 다양한 보안패치를 신속하게 배포하고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패치관리시스템(TA-PRS)과 신속한 점검 및 조치로 유연한 관리를 지원하는 내PC보안점검솔루션(TA-PSI), 탁월한 속도와 기능을 갖춘 국내 No.1 솔루션인 윈도우 OS 업그레이드 및 대용량 파일 배포 솔루션(TA-FDM) 등 자사의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와 ‘TA-STR’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 예방(취약점 점검 및 패치)부터 실시간 위협 탐지, 원인 분석 및 자동 대응까지 빈틈없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엔드포인트 보안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AI로 더욱 심화된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하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