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과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김현수)은 9일 부산대에서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수 부산대 법전원장과 이상중 KISA 원장이 9일 전자거래 분쟁조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출처: KISA]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 법률 상담 및 자문 △분쟁조정 법률 전문가 배출 △분쟁 예방 및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정책 제안·연구 등에 협력한다. KISA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전문 분쟁조정 기관으로서 그간 축적한 분쟁조정 사례와 정책 경험을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제공해 실무형 전문 인재 배출에 기여한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정보통신기술 분야 분쟁 유형도 더욱 복잡해지고 있어, 기술과 법을 함께 이해하는 전문인력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계·법조계와 협력을 확대해 기술과 법률 지식을 겸비한 분쟁조정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