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구축비용 절감 및 장소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영상 관제와 통합 운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클라우드 전문기업 엔클라우드(대표 김원헌)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서비스 ‘The 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혁신제품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출처: 엔클라우드]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엔클라우드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분야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데 이어 거둔 또 하나의 성과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영상 데이터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 활용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최근 공공기관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영상관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기존 구축형 CCTV 시스템은 높은 초기 구축비와 노후 장비 교체 비용, 유지관리 부담 등의 한계를 안고 있다.
엔클라우드의 ‘The N’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AI 영상관제 SaaS 서비스로, 기존 구축형 영상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하고 초기 구축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장소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영상관제와 통합 운영할 수 있다.
김원헌 엔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엔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기술력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AI 영상관제와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영상관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된 제품을 정부가 지정해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술력과 공공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지정된 혁신제품은 혁신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될 수 있으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대상이 되어 공공기관이 제품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구매 실적은 기관 평가에도 반영되는 등 공공조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