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안 업계, 정보보호 유공 정부포상 잇따라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 과기정통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기념식은 ‘안전한 AI 시대, 대한민국이 앞서갑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안전한 AI 기본사회 구현을 뒷받침할 정보보호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철호, 임채식, 황정현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 5점과 부총리 표창 24점 등 정부포상도 수여됐다.
영상보안 업계에서도 정부포상이 이어졌다.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임종완 이화트론 대표이사와 정용길 세연테크 연구소장이 각각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황정현 아이닉스 대표는 본지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AI 보안 기술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핵심 반도체의 국산화를 통해 산업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용길 세연테크 연구소장도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30년 가까이 IP 카메라 기술 개발에 함께해 준 동료들과 고객 여러분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기반 IP 카메라와 영상보안 기술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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