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등 양자 보안 기술의 실증과 적용 단계 도약을 위한 전문가 논의의 장이 열린다.
한국정보보호학회 양자보안연구회는 10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양자 전환을 위한 실행’(Action to Quantum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지능사회정보원(NI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선 PQC 이론과 전환 실증, QKD 연구와 적용에 관한 최신 연구 성과를 살핀다.

[출처: 양자보안연구회]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에서 연구하는 신성한 박사와 일본 정보통신연구소(NICT)에서 연구하는 가토 코 박사가 일본 PQC 및 QKD 연구 현황과 양자 분야 산학연 협력 방안 등을 공유한다.
박해룡 KISA AI보안기술단장과 김영희 NIA 양자기술활용센터장은 국내 PQC 및 QKD 전환 실증 사업 현황을 소개한다. 박종환 상명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와 김대식 드림시큐리티 암호기술연구센터장은 K-PQC 선정 암호 알고리즘 및 이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IDQ와 KISTI는 QKD 기술 개발 및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올해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된 ETRI와 DGIST 과제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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