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물리보안 통합 기술력 및 차세대 보안 전략 제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최근 AI 기술의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되면서 산업 현장과 공공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드론과 같은 새로운 물리적 위협 수단 등장으로 기존 보안 체계가 미처 대응하지 못했던 물리적 사각지대 해소가 기업의 핵심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출처: 벨로크]
기업의 보안 운영 환경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인프라 확대로 네트워크가 복잡해짐에 따라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의 이기종 방화벽을 중앙에서 연동·통합해 정책 운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벨로크는 ‘ISEC 2026’에서 날로 복잡해지는 보안 환경의 해법을 제시하기 위한 솔루션 4종을 공개한다.
FOCS(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이기종 네트워크 장비의 정책을 단일 플랫폼에서 자동화해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변경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사전 검증한다.
B-CMS(정보보안 규정관리): ISMS-P 등 국내외 정보보안 인증 대응 업무를 전산화하여 규정 준수 현황을 실시간 시각화하고, 심사에 필요한 증적 자료를 자동으로 생성·관리한다.
i-object track(AI 지능형 영상분석): AI 딥러닝 기술로 영상 내 객체를 실시간 탐지·추적하며, 침입·화재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알람을 생성하여 오탐지를 최소화한다.
B-Aegis(안티드론): 다수의 탐지 센서와 대응 장비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드론의 비행 경로를 추적하고, 상공으로부터의 물리적 위협을 실시간으로 방어한다.
벨로크는 급변하는 보안 환경에 발맞춰 기존 솔루션의 고도화는 물론, 차세대 보안 기술 확보를 위한 R&D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ISEC 2026은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을 아우르는 벨로크의 통합 기술력을 공유하고, 시장의 변화에 함께 대응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공공 및 금융권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벨로크만의 혁신적인 보안 가치를 제공하며, 통합 보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자리 잡은 ‘ISEC 2026(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가 오는 8월 11일(화)부터 1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ISEC 2026은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로 가능해진 ‘자율성’에 초점을 맞춰 AI 보안의 미래를 조망한는 의미를 담은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코엑스 전시장(Hall D)과 오디토리움(3F), 아셈볼룸(2F)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2026년에는 총 20여개 트랙, 100개 세션 발표와 150여개 사이버보안 솔루션 기업이 참여한 170여개의 솔루션 전시 부스도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참관객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 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6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와 공동 주관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실습을 통해 대응법을 마스터하고 보안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트레이닝 코스’ 등 콘텐츠의 질적 향상 및 강연 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설 계획이다.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