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인스피언(대표 최정규)은 22일부터 23일 ‘PIS FAIR 2026’에 참가해 SAP와 웹(Web)환경을 통합 지원하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비즈인사이더 엑스콘 4.0’(BizInsider xCon 4.0)을 첫 공개 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PIS FAIR 2026은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원년인 2011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15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 기관과 기업 등 89개 기관이 참여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CPO,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 정보보안 실무자 등 약 4000명이 참석했다.

▲인스피언 PIS FAIR 2026 전시회 현장 [출처: 인스피언]
이번 전시에서 인스피언은 SAP 환경에서 축적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기술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웹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기업내 전사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으로 ‘비즈인사이더 엑스콘 4.0’ 을 공개했다.
‘비즈인사이더 엑스콘 4.0’은 기존 SAP 시스템 중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범위를 그룹웨어, 업무포털, 자체 업무시스템 등 다양한 WEB 환경까지 확대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AI 기반 개인정보 탐지, 이상행위 분석, 자연어 검색, 감사 리포트 자동화 기능 등을 제공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SAP와 웹환경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제조·금융·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SAP와 웹환경을 함께 운영하는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제품 시연과 기술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전시 종료 후에도 국내 주요 기업들과 후속 기술 미팅 및 제품 도입 협의가 이어졌다.
신동하 인스피언 솔루션1사업본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SAP뿐 아니라 WEB 환경까지 통합 관리하려는 고객들의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해 SAP와 WEB을 아우르는 통합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스피언은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를 비롯해 개인정보 분리보관·파기, 데이터 암호화 등 SAP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PIS FAIR를 계기로 웹 기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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