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스텔스모어(대표 허영일)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판교 GMD SOFT 아카데미 벤티 룸에서 국내 정부 기관, 민간 보안 실무자 및 사이버 범죄 수사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 21회 OSINT 전문가 교육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NSIT(Open Source Intelligence)란 공개 정보를 활용한 정보 수집 및 분석을 말한다.
스텔스모어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사이버 인텔리전스 기업으로, 세계 35개국 수사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이버 위협 대응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인터폴(Interpol)과 긴밀히 협력해 다크웹과 딥웹 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세계 수사기관과 공유함으로써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스텔스모어]
최근 다크웹을 통한 랜섬웨어 공격과 민감 정보 유출 사고가 급증하면서 OSINT의 중요성은 한층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텔스모어는 국내 보안 전문가와 수사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제 사례 기반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분석 기법과 도구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번 교육은 △OSINT기초지식 및 핵심 기법 △고급 데이터 수집 및 스텔스모어를 활용한 다크웹 분석 △AI 기반 OSINT 시나리오 및 인텔리전스 리포트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싱가포르와 일본 등 실제 수사 사례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 위협 분석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기업 내부 위협 요소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침해 사고가 터졌을 때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또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정보보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텔스모어 플랫폼 1개월 무료 라이선스 △1년간 온라인 트레이닝 구독권 △업계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 등 풍부한 교육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텔스모어 교육 담당자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OSINT 전문 역량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정보 수집 및 분석 기술을 효과적으로 습득해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세희 기자(hah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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