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오피스·교육 환경 등에 최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비즈니스 네트워크 솔루션 브랜드 오마다는 BE9300 벽면형 와이파이 7 액세스 포인트 ‘EAP775-Wall’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EAP775-Wall은 최신 와이파이 7 기반의 트라이밴드 액세스 포인트로 6GHz와 5GHz, 2.4GHz 대역을 모두 지원한다. 최대 9.3Gbps급 무선 속도를 제공해 고속 인터넷, 화상회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모바일 기기 접속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벽면형으로 설계된 EAP775-Wall은 호텔 객실과 오피스 회의실, 병원 병실, 기숙사, 강의실 등 개별 공간 단위의 와이파이 품질이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벽면에 자연스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도색할 수 있는 추가 커버를 제공해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다.
유선 확장성도 강화됐다. 2개의 2.5G 포트와 3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탑재해 무선 AP 역할은 물론, 객실 내 IPTV나 데스크톱, POS 단말 등 다양한 유선 장비 연결까지 지원한다. 또한 802.3at/bt PoE 전원을 지원해 별도 전원 어댑터 없이 네트워크 케이블 하나로 전원과 데이터를 함께 공급받을 수 있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와이파이 7 핵심 기술인 MLO, Multi-RU, 4K-QAM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수의 클라이언트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에서도 네트워크 효율을 높이고, 지연 시간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무선 연결 경험을 제공한다.
EAP775-Wall은 Omada SDN 플랫폼과 연동해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관리자는 AP와 스위치,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원격 관리와 원클릭 설정, 메시, 심리스 로밍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여러 지점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오마다 관계자는 “EAP775-Wall은 와이파이 7 성능과 벽면형 AP의 설치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으로, 객실·회의실·병실·강의실처럼 공간별 안정적인 와이파이 품질이 중요한 환경에 적합하다. 오마다는 앞으로도 고성능 무선 네트워크와 중앙 집중식 관리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의 네트워크 운영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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