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보안 통합 운영 통해 유지보수 비용 절감 및 관리 효율성 향상 강조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Omada는 지난 4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HSKC 2026’(Hotel Summit Korea Conference 2026)에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호텔 산업을 위한 통합 네트워크 및 영상보안 운영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출처: 티피링크]
최근 호텔 산업은 객실 Wi-Fi, IP TV, 출입통제 시스템, CCTV, POS, 예약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가 디지털화되면서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와 효율적인 보안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다수의 지점을 운영하는 호텔의 경우 네트워크와 영상보안 시스템을 개별적으로 관리하면서 운영 복잡성이 증가하고, 장애 대응을 위한 현장 방문과 유지보수 비용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Omada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Omada Central’을 중심으로 호텔 운영 환경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소개했다.
Omada Central은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스위치, 라우터 등 네트워크 장비를 중앙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다수의 호텔 지점을 단일 플랫폼에서 모니터링하고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네트워크와 영상보안 운영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며, 호텔 IT 관리자와 운영 담당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여러 호텔 지점을 운영하는 환경에서 원격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을 지원해 현장 방문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실제 호텔 운영 환경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여러 호텔 지점의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장애를 진단·대응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중앙 대시보드를 통한 운영 가시성 확보 방안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장비 상태와 운영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유지보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IT 인력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호텔은 고객 안전과 서비스 품질 유지를 위해 24시간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영상보안 환경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 Omada는 통합 관리 플랫폼을 통해 운영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 방문 중심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효율적인 원격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 집중형 관리 체계를 통해 총운영비용(TCO)을 절감하고, 다수의 지점을 운영하는 호텔 그룹의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Omada는 호텔 산업에서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네트워크와 영상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운영자는 단일 플랫폼을 통해 지점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일괄 적용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Omada 관계자는 “호텔 산업은 고객 경험 향상과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가 필수적인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Omada Central을 통해 네트워크와 영상보안 환경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운영 비용 절감과 관리 효율성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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