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 카메라 한 대로 최대 12개 주차 공간의 공·만차 상태 확인, 최대 6대 차량 번호 인식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글로벌 AIoT 영상보안 기업 유니뷰는 주차장 관리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 충전 구역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주차관제 솔루션을 통해 현장 운영 최적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차유도 카메라 모니터링 화면 [출처: 유니뷰]
전기차 시장은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자동차 시장 내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정책에 따라 아파트 단지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충전 시설 설치도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동시에 전기차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유니뷰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주차유도 솔루션과 전기차 충전 구역 열화상 화재 감지 솔루션을 통해 주차 관리 효율화와 안전 관리 강화를 지원한다.
주차유도 솔루션은 차량 번호판 인식(ANPR) 기술과 타사 주차 차단기 연동을 통해 차량 출입의 자동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영상 기반 차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차 현황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관리 효율 향상을 지원한다.
어안 카메라 한 대로 최대 12개 주차 공간의 공·만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대 6대의 차량 번호 인식을 지원한다. LED 7가지 색상 표시 기능을 통해 빈 주차 공간, 일반 주차 구역, 장애인 주차 구역, 전기차 충전 구역, VIP 주차 구역 등 다양한 주차 상태를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니뷰 관계자는 “주차유도 카메라는 별도의 센서 없이 영상 분석 기술만으로 주차 공간 점유 여부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카메라 기반으로 주차 공간 관리와 보안 감시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주차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소 열화상 카메라 모니터링 화면 [출처: 유니뷰]
전기차 충전 구역 안전 관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기반 화재 감지 솔루션도 함께 적용된다. 열화상 기술을 활용해 충전 설비나 차량의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을 감지하고, 화재 위험을 조기에 식별해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유니뷰는 다양한 조명 환경과 복잡한 주차장 구조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영상 분석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사 A/S 및 기술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현장 대응 역량과 운영 안정성 강화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A/S 입고 기준 최대 2일 이내 출고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 기술 콜센터와 본사 기술팀 협력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기술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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