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ada·VIGI, 국내 네트워크 전문가 대상 ‘2026 Omada Expert Contest’ 성황리에 마쳐

2026-04-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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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구축 시나리오 기반 네트워크·영상보안 통합 설계 경쟁
VIGI 2026년 AI 신제품 포함... 통합보안 환경 실습 진행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Omada가 지난 4월 2일 국내 네트워크 및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6 Omada Expert Contest’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출처: 티피링크]

이번 행사는 Omada Expert 인증 보유자 및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제한된 시간 내 호텔 네트워크 및 영상보안 구축을 주제로 실전 설계 역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구축 환경을 기반으로 네트워크와 영상보안이 통합된 시나리오를 설계하며 실무 중심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기술 세션과 오후 실전 과제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Omada Cloud Essentials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 세션이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네트워크 구성과 보안 설정을 직접 진행하며 실제 구축 환경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팀별 경쟁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총 5개 팀으로 나뉘어 호텔 환경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및 영상보안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했다. 각 팀은 스위치, 무선 AP, 라우터 등 Omada 네트워크 솔루션과 함께 영상보안 솔루션 VIGI를 포함한 통합 환경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InSight S385DPS, PTZ5425, LPR345Z 등 2026년 VIGI 신제품이 과제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호텔 로비, 출입구, 주차장 등 다양한 환경을 가정해 지능형 AI 영상 분석, PTZ 자동 추적, 차량 번호 인식(LPR) 기능을 활용한 보안 설계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와 영상보안이 통합된 실제 구축 환경을 직접 구현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각 팀은 네트워크 설계 완성도, AI 보안 기능 활용, 시스템 안정성, 독창성, 팀워크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팀별 발표를 통해 설계 전략과 구축 방식을 공유했다. 참가자 간 기술적 논의와 다양한 구축 사례가 공유되며 전문가 간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출처: 티피링크]

특히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참가자 설문에서도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구축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과제가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장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동해볼 수 있어 실무 적용에 도움이 됐다”,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설치·구성 중심의 실습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여러 장비를 직접 연결하고 통합 솔루션을 구성해볼 수 있었던 점이 유익했다”, “팀 단위로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기존 교육 대비 실습 밀도와 완성도가 높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Omada 관계자는 “이번 Omada Expert Contest는 실제 프로젝트 환경을 기반으로 네트워크와 영상보안을 통합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Omada Expert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과 기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Omada와 VIGI는 TP-Link Systems Inc.의 기업용 네트워크·보안 감시 솔루션 브랜드로,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다. NDAA 등 글로벌 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보안뉴스·시큐리티월드가 선정한 ‘2025 Global Security TOP 100’ 기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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