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표준 뛰어넘는 현지화 밀착 지원으로 K-보안 솔루션 우수성 널리 알린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세이퍼존이 정부의 해외 진출 지원 거점인 베트남 하노이 IT지원센터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20억달러 규모로 급성장 중인 동남아 사이버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베트남 하노이 IT지원센터 빌딩 전경 [출처: 세이퍼존]
세이퍼존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베트남 하노이 IT지원센터 입주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IT지원센터는 베트남 시장 진출 및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주요 거점이다. 이곳은 해외 마케팅 및 네트워킹 현지 행사 참가 지원은 물론, 베트남 진출 활동 컨설팅으로 현지 전문가 매칭을 통한 회계, 노무, 마케팅 자문 및 정보를 포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시장은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확산, 그리고 강력한 개인정보보호법인 Decree 13 시행으로 인해 2033년 20억달러(약 3조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망 시장이다. 특히 AI 기반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데이터 보호 솔루션 분야에서 큰 기회가 예상된다.
세이퍼존은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베트남어 지원, 제품과 기술 현지화, 현지 법률 준수,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현지화 요구 사항에 대응하는 AI 기반 DLP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권창훈 세이퍼존 대표는 “세이퍼존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포인트로 베트남 현지 보안 시장 수요에 적합한 10여개의 보안 제품을 하나의 올인원 보안 제품으로 통합해 현지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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