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범 앞둔 AI 전문 합병 법인 ‘Symbologic’ 청사진 공개하며 현장 호응 견인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세계 최대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위한 글로벌 보안 거버넌스 전략을 전격 공개했다. 기업용 프라이빗 LLM과 맞춤형 민감정보 보호 솔루션으로 미국 등 글로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RSAC 2026 현장의 파수 부스 전경 [출처: 파수]
파수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시회 ‘RSAC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해 안전한 AX 전략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파수는 AX 지원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전면에 부각했다. 이를 위해 △구축형 AI 엘름(Ellm) △AI 기반 민감정보 보호 솔루션 에어 프라이버시(AI-R Privacy) △서비스형 AI 사용을 위한 민감정보 관리 솔루션 에어 DLP(AI-R DLP) △문서 관리 솔루션 랩소디(Wrapsody) 등 촘촘한 보안 라인업을 선보였다.
RSAC 참관객들은 AI 확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보안 위협에 대한 고민을 여실히 드러냈으며, 특히 민감 데이터 유출 대응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에 파수는 AI 거버넌스 전략과 함께 솔루션들을 활용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해 관람객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파수 미국 법인과 현지 기업 ‘컨실릭스’(Konsilix)의 합병을 통해 4월 새롭게 탄생하는 기업용 AI 전문 기업 ‘심볼로직’(Symbologic)의 구체적인 출범 계획을 발표하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파수는 이번 RSAC에서 소개한 주요 솔루션을 포함해 비즈니스에 바로 적용 가능한(Business-Ready)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 및 전략 등을 토대로 글로벌 고객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종곤 파수 글로벌 사업총괄은 “현장에서 AX와 보안을 동시에 고민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파수만의 AI 거버넌스 전략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미국 법인 합병과 신규 솔루션을 발판으로 전 세계 고객의 혁신을 지원하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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