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매입되는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역시 주주 환원 목적으로 활용 예정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에스에스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382,090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총수의 약 6.78%에 해당하며, 지난 2월 실시한 382,091주 소각에 이은 두 번째 결정이다. 회사는 두 차례의 연속 자사주 소각을 통해 발행주식총수의 약 12.7%에 달하는 물량을 시장에서 없앴다.
소각과 동시에 에스에스알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신규 체결했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되는 자사주 역시 향후 소각 등을 통해 주주 환원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는 회사의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에스에스알의 지속적인 성장성과 주주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는 책임 경영의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고필주 에스에스알 대표는 보안 시장 내 견고한 시장 점유율과 견실한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다.
에스에스알 관계자는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잔여 자사주 전량 소각과 추가 매입 결정은 주주분들의 신뢰에 부합하겠다는 경영진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본업인 정보보안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투명하고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시장의 신뢰를 공고히 하여 기업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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