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오지큐 기술연구소(GYN)가 주최하고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이사장 황정현, 이하 KIIA) 주관한 영상언어모델(VLM) 기술 컨퍼런스가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VLM, 생성형AI 분야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영상언어모델(VLM) 기술 컨퍼런스 현장 전경 [출처: 보안뉴스]
SECON 2026 동시개최 행사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방승온 오지큐 기술연구소 연구소장의 ‘VLM시대의 지식표현 : 온톨로지 기반 해석과 의사결정’를 주제로 한 강연으로 시작했다.
방승온 연구소장은 미래 AI의 특징으로 VLM과 온톨로지(Ontology), 결정(Decision) 로직이 결합된 오퍼레이셔널(Operational) AI를 소개했다.
이어 김경수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교수가 ‘첨단 VLM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최신 동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경수 교수는 VLM은 VLA(Vision Language Action)모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어 파운데이션 모델이 텍스트, 영상, 소리 등을 포함하는 월드모델로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책임이 ‘생성형 AI 기반 멀티모달 데이터 활용 관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동칠 책임은 생성형 AI 기반 멀티모달 데이터셋 생성 연구내용을 발표하며 영상과 음성 생성에 활용한 AI 모델과 생성 결과를 소개했다. 이어서 성능검증 체계 및 표준 개발과 엣지환경 및 클라우드, 디지털트윈 기반 개발 및 도메인별 적용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기술컨퍼런스는 과기정통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연구 성과이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운영하는 ICT R&D 과제협의체인 ‘사회 안전망 위협 대응 협의체’ 활동과 연계해 공동으로 추진됐다.
한편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은 영상정보산업의 성장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에 따라 2008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당초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을 2020년에 현재 명칭으로 변경해 물리보안산업분야의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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