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웹·클라우드 보안 전문기업 에프원시큐리티(F1Security)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ICT 전시회인 Mobile World Congress 2026(MWC 2026)에 참가해 유럽 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MWC 2026에 참가한 에프원시큐리티 [출처: 에프원시큐리티]
에프원시큐리티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MWC에 참가해 웹 및 클라우드 보안 기술과 통합 웹 보안 서비스(UWSS)를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유럽 지역의 IT 서비스 기업, 사이버보안 기업, 통신 및 디지털 인프라 기업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웹 및 클라우드 보안 기술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스페인의 사이버보안 기업 Cyborux와 터키의 IT 시스템 통합(SI) 기업 Sekom과의 협의를 시작으로 일부 기업들과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한 후속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국제 이동 환경의 변수 속에서도 진행됐으며, 에프원시큐리티는 현지 전시 운영과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프원시큐리티는 전시 기간 동안 만난 기업들과 협의를 이어가며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에프원시큐리티는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는 GITEX Asia 전시회에도 참가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에프원시큐리티 관계자는 “MWC는 글로벌 ICT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유럽 기업들과 의미 있는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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