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시큐어이즈가 오는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산업현장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스마트 건강체크 키오스크 ‘헬스봇’(Healthbo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시큐어이즈는 헬스봇을 통한 근로자 건강 데이터 자동 수집뿐만 아니라, IoT 데이터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단순한 현장 기록 관리를 넘어 실시간 예측형 관제 시스템과 지능형 CCTV를 융합함으로써 산업현장의 근본적인 사고 예방 체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시현할 예정이다.

비접촉 광혈류측정(rPPG) 기반 근로자 건강체크 키오스크 ‘Healthbot’
Healthbot은 작업장에 출입하기 전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키오스크에 장착된 RGB 카메라를 통해 rPPG 방식으로 사용자의 혈압, 맥박, 음주 여부 등 이상 징후를 빠르게 측정하며, 수집된 바이탈 사인에 따라 근태 시스템과 연동하여 작업장 출입 권한을 자동 부여하거나 제한한다.
시큐어이즈 관계자는 “산업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기술로 지켜내는 것이 자사의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예측가능한 스마트 관제 플랫폼을 선보이고, 대한민국 산업현장의 새로운 안전관리 표준을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6)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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