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레드펜소프트가 오는 3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런타임 위협을 해결할 ‘엑스스캔 서버 런타임’(XSCAN Server Runtime)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노린 고도화된 침해 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레드펜소프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서버 운영 환경을 겨냥한 차세대 서버 보안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실제 메모리 공격 표면 식별하는 ‘XSCAN Server Runtime’
XSCAN Server Runtime은 기업 내부 서버 자산을 대상으로 설치된 소프트웨어 패키지뿐만 아니라, 실제로 메모리에서 실행 중인 프로세스와 컴포넌트(Runtime SBOM)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차세대 서버 보안 솔루션이다. 단순 설치 파일 리스트 나열에 그쳤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넘어, 실제 공격 표면(Attack Surface)을 정확히 식별하여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드펜소프트는 독보적인 바이너리 분석 기술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외부 유입 소프트웨어의 무결성을 검증하는 ┖XSCAN SaaS┖ 및 ┖On-Premise┖ 라인업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KEV(실전 악용 데이터)와 EPSS(공격 확률 예측) 기반의 전략적 우선순위 대응 기능을 지원해, 국가망 보안체계(N2SF) 등 최근 한층 강화된 보안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기관과 기업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펜소프트 관계자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전 과정에 걸쳐 투명한 보안 가시성을 제공하는 것이 자사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입 및 운영 단계의 보안 혁신을 실현하고, 고객이 안전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6)는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조재호 기자(zephy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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