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20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디사일로는 데이터가 고립되는 ‘데이터 사일로’(Data Silo) 현상을 해결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돕는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PET) 전문 스타트업이다. 2020년 설립 이후 네이버 D2SF, K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디사일로의 핵심 기술은 데이터를 복호화하지 않고 암호화된 상태 그대로 연산할 수 있는 ‘동형암호’ 기술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면서도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제 유전정보 분석 보안대회(iDASH) 1위 수상 및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Korea AI Startup 100) 선정 등으로 입증됐다.
핵심 솔루션인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DCR)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며 기업 간 데이터 결합을 지원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고객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신용 평가나 자산 관리 지표 개발을, 의료 분야에서는 환자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질병 및 유전 정보를 연구하는 데 활용 될 수 있다.
디사일로 데이터 클린룸은 최신 동형암호(FHE) 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통계 분석 플랫폼이다.
민감한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에서 결합 및 연산을 함으로써 원본 데이터의 노출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 소유자 외에는 디사일로를 포함한 누구도 원본에 접근할 수 없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다.
이 제품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돼 수요기관은 예산 부담 없는 시범구매 및 수의계약이 가능한다. 또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시 PET 기술 도입 가점을 충족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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