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CCTV 99대 도입, 선별관제 기반 관제 효율·범죄 대응력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경기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시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방범용 CCTV 설치 모습 [출처: 과천시]
이번 사업에는 총 7억3000여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도비(특별조정교부금) 5억2000만원을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장비를 교체해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게 하고, 범죄 및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방범용 CCTV 69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CCTV 55대를 교체해 총 124대의 CCTV를 구축한다. 특히 이 중 99대를 AI CCTV로 도입해 차량과 객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선별 관제를 실시함으로써 늘어나는 CCTV에 따른 육안 관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제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추진에 따라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확대된다.
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초희 기자(choh@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