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배달·운동·데이팅 앱의 GPS 신호와 메타데이터가 적군의 정밀 타격을 위한 좌표로 활용되는 ‘데이터의 무기화’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스스로 위치를 폭로하는 특성을 이용해, 적군의 AI는 군사 기밀보다 더 정확한 타격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다. 물리적 보안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안 구역 내 기기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개인이 남기는 ‘디지털 흔적’을 상시 관리하는 고도화된 안보 의식이 필수적이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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