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보안 인증제도·이기종 장비 연동 기술 공유... 스마트빌딩·건설·산단 실증 사례 발표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물리보안 인증제도와 이기종 보안 장비 간 연동 기술을 공유하는 ‘2026 물리보안 인증 및 연동 기술 콘퍼런스’(2026 Physical Security Certification & Integration Technology Conference)가 오는 3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26 물리보안 인증 및 연동 기술 콘퍼런스’ 개요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SECON & eGISEC 2026 기간 중 동시 개최 행사로, 킨텍스 제1전시장 콘퍼런스룸 212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물리보안 인증제도에 대한 산업계 인식을 높이고, 이기종 물리보안 제품 간 연동 기술과 복합 보안지능 성능 검증 기술을 공유해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학·연 정보보호 담당자와 물리보안 제품 개발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2026 물리보안 인증 및 연동 기술 콘퍼런스’ 프로그램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명희 KISA 팀장이 ‘물리보안 통합플랫폼 사업 성과와 물리보안 연동 표준 및 검증’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 발표에서는 물리보안 장비 간 상호 연동을 위한 표준화 기술과 성능 검증 체계, 사업 추진 성과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산업 현장에서 진행된 통합플랫폼 실증 사례가 발표된다. 백영현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부사장은 ‘스마트빌딩 통합플랫폼 실증 결과’를 소개하며, 배성남 엣지디엑스 기술이사는 ‘스마트건설현장 통합플랫폼 실증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김초롱 이노뎁 선임연구원은 ‘스마트산업단지 통합플랫폼 실증 결과’를 통해 산업단지 환경에서의 물리보안 연동 기술 적용 사례와 운영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SECON & eGISEC 2026 참관객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5회 세계보안엑스포와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SECON & eGISEC 2026)가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콘퍼런스룸 2F, 그랜드볼룸 3F)에서 열린다. SECON & eGISEC 2026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강초희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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