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카타르 등 걸프지역 미군기지 공격 밝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현지 시간 28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핵시설 등 전국 곳곳을 폭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영상을 올리고 “이란 내 중대전투가 시작됐다”면서, “이란을 제거해 미국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gettyimagesbank]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국방장관도 이란을 상대로 미사일 공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이 예방적 성격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공격은 이란과 핵 협상을 이어가던 미국이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작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오만의 중재로 협상을 이어가던 양측이 협상에 실패하자 미국이 곧바로 행동에 나선 것. 이미 미국은 세계 최대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와 에이브러햄 링컨을 중동에 배치한바 있다.
한편,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도 이미 미사일과 드론으로 반격에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행위를 펼쳤다”면서 카타르와 UAE 등 중동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공격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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