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일 회장 “협회 지속 가능성 위한 전환점...현장 중심 생태계 강화할 것”
행안부장관 안전산업 진흥 유공(단체) 수상 등 재난안전 공로자 포상 진행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회장 서병일)는 26일 KTX광명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서병일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서병일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는 재난안전산업정책 연결성 강화와 산업 생태계 확산에 주력해왔다”며 “올해는 협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해로 만들고, 회원사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의안·정관 개정, 신규 이사 선임 등을 진행했다. 신규 이사진으로는 송진호 홍석 대표, 정종만 지원통신 대표, 구태수 유디피시스 대표가 임명됐다.

▲2026년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협회는 올해 △총회·이사회 운영 체계화를 비롯한 효율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 △지부 조직 정비 및 활성화 지원 △전문위원회 조직 정비 및 네트워킹 확산 지원 △연구모임 간담회 개최 △재난안전산업 진흥 사업 안내 및 신청 지원 △재난안전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회원사 제품 유통 및 판로개척 지원 등의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총회에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에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먼저 행정안전부장관 안전산업 진흥 유공으로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가 단체 표창을, 이황기 위트콘 대표가 개인 표창을 받았다.

▲서병일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장과 이황기 위트콘 대표가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았다. [출처:보안뉴스]
이어 산업 및 협회 발전에 도움을 준 김동부 행안부 재난안전연구개발과장과 박근호 행안부 안전개선과 사무관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회원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신성수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장, 백치순 한국감시기기공업협동조합 전무, 정민철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기획조정본부장이 각각 운영 부문 표창을, 김재봉 부산대 지방방재센터 운영본부장이 산업 발전 표창을, 추광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선임이 교육 발전 표창을 받았다.
한편, 한국재난안전산업협회는 정부의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따라 관련 산업 성장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24년 6월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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