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한국정보보호학회(KIISC)가 제정한 ‘사이버주권수호상’을 수상했다.
24일 KISIA는 제 30회 정기총회에서 사이버주권수호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해민 의원이 수상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수상자 이해민 의원은 제22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며 ICT, AI 등 디지털 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오고 있다. 특히 기업 정보보호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 관리하는 제도 마련, 보안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를 통한 자발적 투자를 유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 같은 왕성한 활동을 통해 정보보호 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해민 의원은 “너무 뜻깊은 상에 진심으로 감사한 동시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다”라며 “AI와 보안은 따로 떨어뜨려 생각 못한다고 계속 이야기 해왔고, 몰트북이 주목받을 때도 가장 먼저 보안 이슈를 거론했다”며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KISIA가 강조한 협업과 동맹을 통해 기업들의 ‘파이’가 커지는 것을 봤고, 그 두 가지는 5000만명 시장이 아닌 글로벌 시장의 파이를 많이 키워가실 근간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안전한 사회를 이뤄가는 데 저도 입법부에서 든든한 뒤가 되어 많이 지원해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정삼 법무법인 광장 고문이 수상하고 있다. [출처: 보안뉴스]
이 날 김정삼 법무법인 광장 고문도 함께 사이버주권수호상을 수상했다. 김정삼 고문은 30년 넘게 과기정통부 등 정부부처에서 ICT와 정보보호 분야 정책 수립 업무를 해왔으며, 현재 광장에서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자문 업무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영철 17대 KISIA 회장과 김진수 18대 회장 [출처: 보안뉴스]
한편, 이 날 조영철 제17대 KISIA 회장에 이어 김진수 제18대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김진수 제18대 회장은 조영철 전임 회장에게 “그동안 산업계 가교 역할을 해주신 조용철 회장님의 발자취와 뿌려 놓은 변화의 씨앗은 커다란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철 제17대 회장은 “협회 많은 임직원들과 함께하며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었고, 최민정 선수가 김길리 선수를 계주에서 밀어줬듯 계속 옆에서 지원할 것”이라며 “산업이 변곡점에 와 있고, 동지애로 한걸음씩 나아가 풍성해졌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현주 기자(jj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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