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군사 강국들이 AI를 이용해 사이버 무기화 실험을 진행 중이며, 전력망·통신망 등 핵심 인프라가 주요 공격 대상이 되고 있다. MAICA(Military Autonomous Intelligent Cyber Agent)는 목표 탐지와 취약점 스캔, 공격 수행까지 AI가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시스템이다. 전문가들은 AI 기반 방어 모델 개발과 국가 간 AI 사이버 무기 규제 협력이 시급하다고 경고한다.
[지진솔 기자(digital@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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