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21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열려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와이에이치(YH)는 IT분야 공공조달 전문 기업이다. IT인프라 구축부터 네트워크 분석·장애 솔루션까지 제공한다. 교육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 AI 솔루션과 웨어러블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스템을 선보인 바 있다.
회사는 YH라는 사명에 회사의 철학과 가치를 담았다. Y는 ‘You Only Live Once’로 인생은 한 번뿐이기에 즐기면서 일하자는 의미와 H인 ‘Hand in Hand’인 협력과 상호 지원을 강조한다. 이 두 가지 의미를 결합했다.

▲와이에이치의 ‘2차인증 솔루션 GT’(GrippinTower) [자료: 와이에이치]
램파드(LAMPAD)는 네트워크 패킷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원클릭으로 네트워크 상태 및 증상, 원인, 조치방안을 제시하는 지능형 ICT 인프라 관제 분석 솔루션이다. 구간별 실시간 네트워크장비 품질 모니터링을 통해 장비 품질저하와 장애발생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통신사 전용회선 사업과 통신망 및 내부 업무망 상시 관제, 통신망 긴급장애 대응용 장비, 인프라·네트워크 진단분석 및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하다. 아울러 전품목 GS 1등급 인증 및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과 공공기관 시범구매제품 인증을 받았다. 실제 공공기관과 지자체, 금융권, 통신사 등 60건 이상의 공급 사례와 80건 이상의 컨설팅 경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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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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