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미디어알파그룹 알파경제(대표 김상진)가 이토마토그룹 ‘증권통’과 ‘뉴스통’ 플랫폼에 뉴스 콘텐츠를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알파경제 로고[로고=알파경제]
알파경제는 국내 최대 뉴스·증권 플랫폼 중 하나인 뉴스통과 증권통에 일 평균 200여건의 뉴스 콘텐츠를 공급한다. 특히 알파경제는 미국, 일본, 스페인, 터키 등 전 세계 각지에 특파원들을 운영하면서 발 빠른 현지 이슈를 한글과 영문으로 서비스하면서 차별화된 뉴스 콘텐츠 공급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토마토 증권통은 국내외 증시 및 종목 시세를 가장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모든 증권시장 거래가 가능한 국내 대표 플랫폼이다. 증권통은 다운로드 횟수만 100만회 이상으로 국내 최고의 증권 애플리케이션으로 손꼽히고 있다.
뉴스통 또한 개인형 맞춤형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로 정치, 경제, 산업, 금융, 문화 등 다양한 분야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국내의 20여개 언론사에서 이 플랫폼을 통해 뉴스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알파경제 김상진 대표는 “국내에서 가장 혁신적인 뉴스 및 증권 플랫폼에 기사·영상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많은 독자와 이용자에게 좋은 뉴스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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