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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바이트댄스는 해당 인턴이 누구인지,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정확히 어떤 시도를 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악성코드’라는 표현은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 사용자들로부터 나온 것이지 바이트댄스가 직접 언급한 적은 없다. 바이트댄스는 인공지능 부문의 연구에서 경쟁자들에 비해 뒤쳐져 있으며, 이 때문에 위기감이 내부적으로 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에 대한 나쁜 소식을 최대한 자체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있다.
말말말 : “바이트댄스가 지금 사건을 축소하려 하고 있다. 훨씬 많은 손해를 봤고, 그 손해가 하필 인공지능 분야에서 발생한 거라 치명적일 것이다.” -소셜미디어 사용자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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