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 경쟁력 있는 CCTV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맺어
CCTV 렌탈서비스, IP 카메라와 NVR 제공 및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TP-Link(티피링크)와 CCS충북방송은 경쟁력 있는 CCTV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맺었다. 충북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양사는 이를 통해 지역사업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티피링크와 CCS충북방송이 경쟁력 있는 CCTV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맺었다[이미지=티피링크]

CCS충북방송 조연 사업부장은 “티피링크와 CCS충북방송이 협력을 통해 충북지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우수성을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CCS충북방송의 CCTV렌탈 서비스는 티피링크의 IP카메라와 NVR(녹화기)이 포함된 구성이며, 렌탈계약 기간 동안 편리한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고품질의 CCTV 설치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룸, 숙박업소, 주택, 농막 등 CCTV 보안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사업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CCS충북방송 웹사이트를 통해 티피링크 상품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CCS충북방송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티피링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와 소비자의 편의가 동시에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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